부엉이 캠프(부엉이 공작소)를 살짝 소개하고는 2편을 쓰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었죠 ^^
여러분 반가워요...^^ 오늘도 여전히...
참참... 여러분 ㅎㅎㅎ 스파밸리 야외워터파크가 오픈했다는 거 아시죠???
지난 5월 3일 오픈했답니다.
현재는 주말, 공휴일만 오픈하니 참고하세요... ^^
빨간모자에 빠져서 스파밸리 스달이를 잊지는 마시구욧~
그럼 다시 포레스트12 부엉이 캠프로 넘어갈께욧...
출출한 관계로 부엉이 캠프에서 간단하게 뭘 좀 먹어볼까해요 !!!!
어떤 메뉴들이 있을까???? 요
추억의 도시락... 라면... 오뎅...
벌써 요거 3가지만 봐도 저는 군침이... 도는데요...
집에서도 물론 다 먹는 것들이지만 밖에 나와서 직접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답니다.
그림 너무 잘 그렸죠... ㅎ 우리 미술팀 직원 포레스트12를 누비며 이쁜그림을 그리고 다닌답니다.
가끔은 부엉이캠프에서 설겆이도 하시구요 +.+ ㅋㅋㅋ
라면을 구매해와서는 정말 직접 끓여야한답니다.
추억의 도시락이며....
어릴적 먹는 불량식품... 과자들....
정말 포기 하기 싫은 것들이에요... 그때 그 시절 학교앞 문방구앞에서 사먹던...
아팟치 저거... ㅋㅋㅋ 옛날엔 100개 정도 들었던거 같은데 이거원...
지금은 셀 수 있을 정도로 쪼금 들었군요... ㅋㅋㅋ
엄마 아빠 옛날 얘기해주면서 아이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는 것도 추억하기 좋을 것 같아요...
전 신메뉴로 일단 찜 했습니다... 도시락인데요...
포레스트 스파밸리 스티커까지 딱 부착된 섬세함... ㅎ 요즘 스티커에 홀릭되신 우리 상무님....
여기 저기 스티커 붙여라고 하십니다...^^
우아앙 맛있겠다... 그죠... ㅎㅎ
김치말이 김밥은 완젼 최고에요... ㅎ 그리고 떡갈비... ㅋㅋㅋ
정말 남길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알찬 도시락 이랍니다...
업데이트중입니다....
그리고 어디가도 빠질 수 없는 어묵
전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크기였어요... ㅋ
이런 분위기에요....
주중(월요일~금요일)까지는 부엉이 냅킨아트토이 체험도 여기서 한답니다....
주말경우 체험프로그램은 풀제이드 아래 숲속공작소에서 한답니다..
바로 요기
나무 다리를 통해서 들어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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