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나무 푸른 숲속에서 즐겁게 생활하는
네이처파크 동물친구들의 재미난 이야기
기러기베이비가 태어났어요!!
네이처파크에 살고 있는 기러기가 엄마가 되었어요!
뽀송뽀송 귀여운 새끼들을 다섯마리 낳았답니다!!
아기기러기들은 요즘 해찬솔샘 근처 작은 웅덩이에서 수영연습하는데 푹 빠져있어요
혹시 수영연습하고있는 새끼와 어미를 보더라도
너무귀엽지만!! 가까이 다가가지말고 응원해주세요~
새끼들이 아직어려 엄마 기러기가 예민하답니다^.^
지금은 작은 웅덩이에서 놀지만
언젠간 무럭무럭 자라서 넓은 네이처파크를 누비겠죠?
새끼기러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
응원해주세용!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