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처럼 꿈꾸고 꽃처럼 기쁨이 되어주는 곳
네이처파크 식물원의 싱그러운 이야기
비비추
가는 꽃줄기에 많은 꽃이 매달려 있기에도 버거워 보이는 비비추는
백합과도 비슷하게 생긴 꽃이랍니다.
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해요.
아주 오랜기간동안 꽃을 피우고 있어서... 아름다운 모습을 한참동안 감상하실 수가 있답니다.
저도 이번 여름내내 이녀석을 본 것 같아요.